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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idgerton Collection

넷플릭스 <브리저튼> 시리즈를 보신적이 있으실까요?

저는 보는 내내 눈과 귀가 호강하는 드라마였어요.

1800년대 영국의 리젠시 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미국의 전설적인 costume 디자이너 엘렌 미로즈닉의 장인 정신으로 탄생한 의상과, 소품 그리고 커스텀 주얼리까지 

이번 라다 Bridgerton 라인이 영화를 보았을때의 그 느낌을 되살려 준 것만 같았습니다. 

라다에서만 볼수 있는 정교한 핸드메이드 기법으로

Every Girl's Dream인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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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 it with love and care

극 중에서 다프네가 입은 드레스는 수도 없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시청자들에게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룩은 단연 

베이비 블루의 시폰 드레스죠! 이 드레스와 같이 코디한 주얼리가 이번 FW 라다 제품인 루이 네크리스와 정말 많이 닮았어요. 

루이 네크리스는 모노그램 플라워를 구성하는 꽃잎, 그리고 스타 쉐입의 크리스탈이 포인트인 아이템입니다. 

크리스탈의 컬러감이 화이트 실버인 만큼, 착용했을 시에 피부톤을 더욱 더 환하게 만들어, 겨울의 감성과도 너무나도 잘 어울린답니다. 

직접 착용해 보시면 알겠지만, 목둘레를 감싼 듯 톤이 정말 아름답게 바뀝니다. 

이탈리아 피렌체는 핸드메이드 주얼리로 유명한 만큼, 주얼리 세공 장인들이 많은데 

그 타이틀에 맞게, 라다 이태리에서 선보이는 루이 시리즈는 파인 주얼리 디자이너가 봐도 정말 훌륭한 세공이라고 합니다. 

파인 주얼리는 까다로운 세공 과정을 거쳐야되는데 파인 주얼리 디자이너가 인정했다는 건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

웨어러블하면서도 파인 주얼리처럼 보여져야 되는게 정말 힘든 작업이지만, 

그걸 해내는게 바로 라다입니다 !!

그만큼 크리스탈의 반짝임 뿐만 아니라, 마무리감, 완성도, 디테일 하나하나가 정밀하고 교모합니다.

눈송이처럼 흩뿌려진 겨울의 계절에 겨울밤을 수놓은 별처럼 은은하게 반짝이는 루이 네크리스는 단독으로 착용해도 이쁘지만, 루이 브레이슬릿과 함께 세트로 착용하신다면, 

영롱하고 몽환적인 아우라를 풍길 수 있답니다. 

직접 착용해 보시면 알겠지만, 목둘레를 감싼 듯 톤이 정말 아름답게 바뀝니다. 

 

 

 

글라스 진주

유리구슬 위에 천연진주 펄을 코팅한 진주로, 약간의 무게감이 있으며 고가의 악세서리에 사용됩니다.

타 명품브랜드 커스텀 주얼리에서도 동일한 글라스 진주를 사용합니다.

또한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면 흠집이 생기거나 긁힘 자국이 발생할 수 있사오나, 상품의 하자가 아니며, 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브라스

구리와 아연의 합금으로서 실생활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흔히 플룻, 트럼펫이나 색소폰 같은 관악기의 소재로 많이 쓰이며, 색깔이 아름답고 모양을 만들기 쉬우며 강도가 셉니다.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면 변색이 오기도 하나, 금/은 세척제나 치약을 소량 마른 수건에 묻혀 닦아내면 깨끗해집니다.

PMMA

합성수지 중 하나로서 유리와 플라스틱의 중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볍고 단단함)

사용할 때마다 마른 수건으로 잘 닦아주시면, 오랫동안 좋은 상태로 유지 가능한 신소재입니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비드

반짝이는 크리스탈로 만들어진 비드 소재입니다. 견고하고 아름다워 전세계적으로 많이 쓰이는 소재입니다.

크리스탈을 잡아주는 금속발이 있기 때문에 패브릭/니트/가죽 등이 뜯길 수 있습니다.

소재 특성상 불가피한 부분이며, 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사오니 착용 시 주의 바랍니다.

종류: 상세페이지 참조

소재: 상세페이지 참조

치수: 상세페이지 참조

제조자(수입자) : RADA (지요) 

제조국: 이태리

취급시 주의사항: 상세페이지 참조

품질보증기준: 사이트 내 NOTICE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