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J I Y O

검색
Press Enter to Search

review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이렇게 할수 있으셨으면서 왜 이제야 만드심?
작성자 swe**** (ip:)

첫번째 테니스 목걸이는 오발쉐입이고 세공 특성상 알이 도드라져 보이지 않아 얌전한 스탈이였다면


뉴 테니스 목걸이는 완전 반짝반짝하고 세공 특성상 알아 엄청 커 보여요. 

어짜피 파인 주얼리가 아니니 기분 좋게 화려한것도 좋아요.

테니스 팔찌와 같은 디쟌이니 함께하기 좋구여. 

딱 같은 디쟌으로 원석 하나짜리 귀걸이 만드시면 살 생각 있습니다.


두개의 테니스 목걸이를 같이 해보니 길이가 거의 비슷하고 반짝임 차이가 있어 전 별로더라구요.

여름에 티셔츠에 뉴테니스 목걸이 하나 하면 외출 완성될듯해요.


저는 사실 라다보다 지요 엑세서리가 만족도가 훨훨 높아요. 품질도. 가격도.

첨부파일 KakaoTalk_20210512_090416446.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0 / 200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