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 털있는게 많아 더블보단 실용적일듯하여 심플비쥬샀어요 그중에 없는 컬러사고싶어 고민하다 얼티밋으로 샀어요

라방때보다 받았을때 실물색상이 더 예쁘고 윤기도 좋고 스와로브스키는 크고 반짝반짝한것이 이름과 다르게 화려하니 고급스럽네요 고민하다 뒤늦게 파스텔 하나더 샀는데 왜 고민했는지ㅋㅋ 같이살걸ㅋㅋ 그랬음 하나도 못샀으려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뒤늦게라도 산걸 칭찬해요ㅎㅎㅎ 작년부터 지요를 알았는데 그땐 주로 악세사리만 샀는데 라다사고 지요악세사리사고 니트사고 원피스사고 어느덧 스커트도 사고 트위드도사고 드디어 밍크머플러도 샀네요ㅋㅋ 저만 알고싶은 브랜드이기도 해요ㅋㅋ 구매하기가 넘나 힘들어 늘 조마조마구석에  쪼그리고앉아 손에 땀을 쥐며 사거든요ㅋㅋㅋㅋㅋ 성공하면 쫄깃쫄깃 세상 행복하다는ㅋㅋㅋ 그만큼 디자인부터 원단 진심 고퀄인데 가격까지 좋은 제품력이  절 사로잡은거같아요 작년엔 블랙도 있었는데 블랙도 하나 갖고싶네요 전 심플비쥬를 깔별로 소장하고 싶어요ㅋㅋㅋㅋ 파스텔도 선물처럼 오길 기다리께요 예쁜제품 감사해요 내년엔 또 어떤 제품을 선보이실지 궁금하고 기대되어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화이팅하세요❤